코로나 후각 상실1 기어이 코로나에 당첨됬구나 지난주 포스팅이 계속 힘들다..아프다..체력이 바닥났다..였죠.. 네..그런줄 알았습니다... 평소 사람도 안 만나고 칼같이 마스크를 쓰고 손을 씻고 다니기때매 걸릴일 없을 줄 알았죠. 무려 5년이나 잘 버텨왔는데 -_-; 블로그 포스팅으로 추측해보니 목요일 과천경마장, 국립과학관, 투다리 갔다가 와인 마시다 잤고.. 다음날부터 몸살끼와 몸이 뜨거운 증상이 있었는데 체온은 36.5도였고 걍 술을 많이 쳐먹어서 그런가보다 했습니다.. 밥먹고 쉬어야지 하고 제육 해서 먹구 쉼 그러나 계속해서 몸이 뜨거워서 옷을 입었다 벗었다 거림... 다음날 힘은 없는데 같이 놀고싶어서 오빠랑 이마트 장 보고 판교집 가서 중국요리 얻어먹고 놀았죠. 회과육이라고 하더라고요. 안주꺼리 모잘라서 귤 꺼냈는데 이거 뭐냐 플레이팅이.. 2023. 2. 1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