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맛집1 킨텍스, 도삭면, 황소고집, 집에서 해먹는 마라탕 이번주는 회사에서 킨텍스 행사에 참가하게 되어 하루 지원갔다왔습니당. 또... 선임들따라 인생 갈매기 맛집 발견한거????ㅋㅋ 또.. 프로젝트 하나 더 시작... ㅅㅂ.. 재직 9개월동안 입사 초기 빼곤 한가한 날이 없네요. 선임들한테 하소연했더니 이회사정도면 한가한거 아냐?껄껄 웃으심 ;;...( ...대체 어떤 삶을 살아오신 것일까) 김밥을 말았습니다. 그냥 집에 있는 짬 처리. 단무지 대신 무짠지. 아주 좋아요. 오오 모양도 완전 이쁘네요. 갈수록 김밥 실력 상승! 오랫만에 또 해본 mbti. intp - intj 왔다 갔다 합니다. 킨텍스에서의 점심시간. 다른분들이 본도시락을 먹겠다네요?대체 왜???? 그걸 돈 주고 사먹어??? 그리고 푸드코트에 가서 제육덮밥을 시킨 뒤 깨달았습니다. 버리는것 같.. 2020. 8. 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