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어봐야 할 것1 말레이시아에서 무엇을 먹을까?맛집, 음식일기-2 안녕하세여 오늘도 열심히 먹은걸 열심히 기록해 봅시다. 부킷빈탕(Bukit Bintang)에서는 역시 술을 먹어 줘야죠 후후 닭과 양고기 사테와 공심채를 주문했습니다. 사테는 닭/양/소 이렇게 3가지중 선택할수 있어요. 샬롯 옆에 네모난 덩어리는 Rice cube 라고 마트에서도 파는데, 밥을 떡처럼 뭉쳐서 네모지게 썰은거에여. 식감으로 판단했을때 찹쌀은 아니고, 바스마티도 아닐것 같고, 중간 길이의 타이 자스민라이스 같은거 뭉친거 같아요. 먹을게 영 부족한것 같아서 싱가포르 누들도 하나 주문합니다. 요건 예전에 다큐멘터리에서만 봤는데, 커리분말에 팟타이 소스와, 계란과 야채등을 면과 볶아 내는데 면은 비훈(버미셀리)를 불려서 사용합니다. 사먹어보긴 처음인데 입에 착착 붙네여. 이것은 선물받은(?) 그냥.. 2019. 8. 2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