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제비 냉동보관하는법1 타르틴베이커리 슬랩으로 샌드위치 만듬 오늘은 잠을 무척 늦게 잤어요. 거의 새벽 다섯시 되서 자고, 아침먹고 오후에 더 자는데 끔찍한 사람이 우리집을 알아내서 찾아오는 꿈을 꿨습니다. ㄷㄷㄷ 헐레벌떡 일어나서 정신 차리고 블로그를 열고 19년도에 만들었던 보리굴비 포스팅도 다시 정리하고 있는데, 오메 나 옛날에 주방 정말 지저분하게 썼구나 깜놀했습니다. 싱크대 누렇게 낀 물때, 가스렌지에 늘러붙은 온갖 음식물.... 이거 사실 원체 깨끗한 사람 아니면 보이지도 않습니다. 당시에 그냥 원래 싱크대는 그런가부다~ 원래 가스렌진 그런가부다~ 했죠. 신혼부부들 살던집에 전세 입주하면 집상태가 늘 엉망이었던 이유가 이해 가더군여.. 이젠 주부도 아닌데 젠장! 마켓 컬리에서 신기한 모양새로 팔고있던 타르틴베이커리의 슬랩. 후후 우리집은 근처에 있기 때.. 2022. 10. 2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