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추천1 정신없었던 일주일이 또 지나고....먹고살다... 또 한주가 그렇게 지나갑니다..너무 정신이 없었어서 수요일 저녁에 '오빠 내일 목요일 맞지 그치?목요일 맞다고 말해줘...' 말 했을 정도로....ㅋㅋㅋㅋㅋ 월화만바쁘고 수요일부턴 여유로울줄 알았더니..ㅠㅠ 금요일인 오늘와서야 한숨 돌렸네요. 주중에 요새 아조씨 회사에서의 일들이 계속 개떡 같으니 매일같이 저녁마다 맥주 마시데요... 뭐 전 안말립니다.. 게임도 실컷 해라 술도 많이 마셔라 장비는 오히려 사라고 권유해줍니다...돈 벌어서 워따써... 캐시같은거 고민하면 게임 개발자들에게 미안하지도 않냐며 캐시도 제발 그정도는 결제해주라고 합니다. 밤새 겜하다 지각을 하든~회사가 맘에 안들면 관둬~~ 나가기 싫다 그러면 '아휴 아프다그래!가지마!' 해버립니다. 어느날 해먹은 쌈 듬뿍..깻잎이랑 마늘대 장아.. 2020. 2. 21. 이전 1 다음